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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초인종 의인·연평해전 영웅…'2019년 현충인물' 15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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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2-28 13:53 조회37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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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종 의인·연평해전 영웅…'2019년 현충인물' 15명 선정

'서해수호 용사 내 아들'

'서해수호 용사 내 아들'지난해 8월 16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보훈 동산에서 열린 서해수호 55 용사 흉상부조 제막식에서 윤영하 소령의 부친 윤두호 씨가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아들의 흉상을 어루만지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국립대전현충원은 '2019년 이달의 현충인물' 15명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원자력 기술 자립의 꿈을 이끈 한필순 국가사회공헌자(1월), 조국 하늘을 지키다 산화한 공군 오충현 대령·어민혁 소령·최보람 대위(2월), 천안함 피격사건 전사자 박경수 해군상사(3월), 6·25 전쟁 호국영웅 김종식 해병대 대령(4월) 등이 꼽혔다.

최동문 순직 경찰(5월), 제2연평해전 전사자 윤영하 해군 소령(6월), 6·25 전사자 강태조 육군 일병(7월),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신명철 의사자(8월)도 이름을 올렸다.

 

'초인종 의인'으로 알려진 안치범 의사자(9월), 광복군 출신 조일문 애국지사(10월), 항일결사단의 김해인 애국지사(11월), 화재진압 중 순직한 한상윤·이재만 소방관(12월)도 지정했다.

현충원에 잠든 '초인종 의인'
현충원에 잠든 '초인종 의인'(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대전 유성구 대전현충원 의사상자 묘역에 '초인종 의인' 안치범 씨의 유해가 안장돼 있다. 2017.6.1

현충인물 유족에게는 선정 기념패를 준다.

권율정 대전현충원장은 "소식지, 홈페이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현충인물의 희생정신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국립대전현충원은 국가를 위한 희생을 기억하고 청소년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나라 사랑 정신을 심어주고자 2012년부터 이달의 현충인물을 기리고 있다.

walden@yna.co.kr 

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81129102900063?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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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식님의 댓글

김준식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충남 아산에 거주하는 '역사·문화·나라사랑' 분야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김준식입니다.
또한, 제가 초등학교 3학년 때인 지난 2002년 6월 29일, 서해 연평도 해상에 있었던 제2연평해전(당시 서해교전)을 뉴스에서 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가졌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지난 2012년 6월 29일, 경기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에서 열렸던 제2연평해전 10주년 중앙 기념식에 친구와 함께 참석했던 기억이 있고, 작년 8월 30일, 대전현충원에 방문했을 때(평소에는 해마다 3~4회 대전을 찾게 되면 꼭 현충원을 참배하곤 합니다.) 처음으로 제2연평해전 6용사 합동 묘소에 참배하여 여섯 용사의 넋을 기렸습니다.

당시 (저도 기억하는) 2002 한·일 월드컵 열기로 인해 자칫 연평해전의 여섯 용사들의 공이 묻히는 것은 아닌지 걱정했는데, 이제는 이 사건이 영화화도 되었고, 연평해전 6용사·천안함 47용사·연평도 포격 도발 2용사 등 서해 수호 55용사 분들의 희생을 기리는 매월 3월 넷째 주 금요일 '서해 수호의 날(올해 제4회 기념일은 다음 주 금요일=22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기념일로도 제정되어 미력이나마 그 공적이 다시 조명을 받게 되어 유족 분들께도 마음의 위안이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우리나라는 6·25전쟁이 발발 69주년, 정전 66주년이 되도록 아직 끝나지 않은 현재 진행형이고, 그 시간 동안 제2연평해전을 비롯한 북한의 갖가지 도발로 우리의 분열을 꾀하고 있지만, 국민들의 확고한 안보관과 군의 확고한 전투 태세가 함께 한다면 우리의 서해 바다는 더욱 평온하게 유지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더불어서, 지금 이 기사(게시물)를 통해서는 윤영하 소령의 올해 '6월의 현충인물(7년 만의 재선정, 묘역 이전 이후로는 첫 선정)' 선정 소식을 다루고 있지만, 17년 전 6월 29일, 연평도 해상에서 목숨을 바쳐가며 조국의 바다를 지켜냈던 '윤영하 소령·한상국 상사·조천형 중사·황도현 중사·서후원 중사·박동혁 병장' 이 여섯 분이 함께 올해 '6월의 호국인물(전쟁기념관)' 주인공으로 공동 선정되어 (6·25전쟁 발발일 때문에 6·25의 이미지가 강했던) 올해 6월은 저로서도 연평해전의 정신을 더욱 기억하는 한 달이 될 것 같고, 여섯 용사 분들의 유족 분들께도 그 의미가 매우 각별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쟁기념관에서는 매월 첫째 목요일(사정이 생기면 둘째 목요일)에 '호국인물 현양행사' 를 개최하면서 그 분들의 공적을 기리고 있는데, 이대로라면 오는 6월 13일(목, 6월 6일은 현충일이니까요.)에 전쟁기념관에서 이 여섯 용사들의 추모식 겸 현양행사가 열리는데, 연평재단 측에서도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유도탄 고속함 이름으로 명명되어 우리나라의 바다를 지키고 있는 제2연평해전 6용사 분들의 정신 때문에 지금 우리가 편안한 바다를 바라보며 편안히 살 수 있었다는 생각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연평해전 관계자 분들께서도 앞으로 하시는 모든 일마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리며 제 글을 여기서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19. 3. 16. 충남 아산에서 '역사·문화·나라사랑' 분야에 관심이 각별한 대학생, 김준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