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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생면부지 백혈병 환자에 골수 기증한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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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5-11 22:15 조회3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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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소방서 119구조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장용배 소방관(29)은 백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를 위해 골수(조혈모세포)를 기증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21일 하남소방서에 따르면 장 소방관은 지난 2008년 조혈모세포 기증을 신청한 뒤 8년만에 한국 조혈모세포 은행협회로부터 백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와 조직적합성항원(HLA)이 일치한다는 연락을 받고 검사를 마친 뒤 병원에서 성공적으로 골수기증을 마쳤다.

골수 이식에 있어 유전자가 필요한 수준으로 일치하는 경우는 부모와는 5%, 형제 간에는 25%이며, 특히 타인과는 2만분의 1 확률로 아주 희박하다.

장 소방관은 "극적으로 일치하는 환자가 나타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대한민국 소방관으로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백혈병 환자에게 사랑을 나누는 골수 기증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하남=뉴시스] 문영일 기자 / 기사등록 일시 [2016-12-21 00: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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